글래머러스한 눈빛과 몽환적인 표정, 태양을 머금은 듯한 피부톤으로 ‘아메리칸 뷰티’ 를 상징하는 슈퍼모델 안젤라 린드발. 이미 패션계에서는 ‘전설’ 로 평가받는 그녀가 <W Korea>의 카메라 앞에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 에디터
- 패션 디렉터 / 최유경
- 포토그래퍼
- Photographed by David Byun
- 모델
- 모델|Angela Lindvall(Women Management, NY)
- 스탭
- 스타일리스트|Marcus Teo, 헤어| Enrico Mariotti(Greenapple), 메이크업|Chico, 인터뷰|Jenny Park(뉴욕 통신원)
- 기타
- 의상 / 루이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