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살루트(Royal Salute), 감각적인 위스키 테이스팅 세션 올팩토리 스튜디오(Olfactory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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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Royal Salute), 감각적인 위스키 테이스팅 세션 ‘올팩토리 스튜디오(Olfactory Studio)’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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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위스키 로얄살루트(Royal Salute)가 10월 25일 서울에서 바나베 피용(Baranbé  Fillion)과 함께하는 감각적인 위스키 테이스팅세션인  ‘올팩토리 스튜디오(Olfactory Studio)’ 행사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로얄살루트의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Creative Adviser)이자 스타 조향사인 바나베 피용이  호스트가 되어 진행한 올팩토리 스튜디오는 기존의 위스키 테이스팅과는 달리 참가자들이 시간의 가치와 오감을 통해 위스키를 탐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준비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한국에 내한한 바나베 피용은 로얄 살루트와 향수를  페어링해 기존과는 다른 시선으로 스카치 위스키를 바라볼 수 있도록 유도했고, 오감을 자극해 진정한 위스키 탐험의 여정으로 안내했다. 뿐만 아니라 미슐렝 스타 레스토랑인 제로 콤플렉스의 이충후 쉐프가 이번 행사를 위해, 로얄 살루트의 핵심 몰트 다섯가지 각각에 페어링되는 메뉴를 개발하여 선보였다. 미각까지 완벽하게 만족시킨 그야말로 이색적인 감각적 경험의 장이 열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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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살루트는 1953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에 경의를 표하며 탄생해,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원액만을 블렌딩하여 럭셔리 위스키를 대표하는 브랜드이다. 바나베 피용과 함께하는 로얄살루트의 올팩토리 스튜디오는 전통적인 위스키 테이스팅 행사에서 기대했던 것 이상인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잊을 수 없는 특별한 행사로 마무리 됐다.

행사 후, 바나베 피용은 “스카치 위스키는 향수와 매우 유사하게 풍부하고 복잡하며 모든 종류의 감각적 경험을 자극한다. 또한 로얄살루트의 최소 숙성 년도는 21년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깊이와 복합성이 더해진다.  이것들이 내가 서울 올팩토리 스튜디오에서 게스트들과 함께 탐험하고자 하는 주제들이었다.”라고 밝혔다.

* About Royal Salute

로얄 살루트는 최소 21년간 숙성시킨 원액만을 사용하는 럭셔리 위스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위해 탄생했으며, 영국 왕실의 전통과 역사를 함께한다. 특히 로얄살루트는 현존하는 스포츠 게임 중 가장 유서 깊은 폴로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현재 영국을 비롯한 미국, 아르헨티나, 중국 및 한국의 15개가 넘는 토너먼트에 공식 스폰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About Barnabe Fillion

프랑스 출신 조향사 바나베 피용은 2004년에 식물학 및 식물 요법을 공부하기 위해 스위스로 이주했다가 프랑스로 돌아와 파리의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에르메스 (Hermès)의 전설적인 조향사이자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çons)과 폴 스미스 (Paul Smith) 향수의 향을 디자인한 크리스틴 나겔 (Christine Nagel)를 멘토로 만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했다. 이후 바나베는 2015년 9월부터 로얄 살루트의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로 함께 하며 세계의 예술, 철학, 문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감을 얻으며, 후각의 예술적 관점을 새로운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로얄 살루트와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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