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패션위크에서 만난 스트리트 멋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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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패션 위크로부터 바톤을 이어받은 런던 컬렉션! 한결 여유롭고 캐주얼한 분위기로 가득찬 런던 스트리트를 사진가 남현범이 포착했다.

베이비 페이스가 사랑스러운 영국 모델 말라이카 퍼스. 스웻셔츠와 페도라의 조합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

신사의 나라에 도착한 모델 박지혜. 컬러풀한 니트와 서스펜더 팬츠, 페도라의 매칭으로 젠틀 우먼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기하학적인 패턴이 담긴 이자벨 마랑의 스웨터와 니트 스커트 앙상블을 멋지게 소화한 패션 컨설턴트 아다 코코사르.

버버리 프로섬의 커스텀 메이드 판초와 강렬한 색감의 사이하이 부츠로 시선을 사로잡는 엘레나 페르미노바.

패션 위크에서 언제나 손을 꼭 붙잡고 다니며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스트리트의 최강 커플, 저스틴 &베로니카.

꼼데가르송의 플라워 코트에 스키니진을 매치해 캐주얼한 모습을 보여준 패션 피플.

포토그래퍼
남작가(남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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