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힐피거와 함께한 태연의 <TO BE ALONE AMONG OTHERS>. 몽환적인 태연의 애티튜드와, 온몸을 짜릿하게 만드는 BGM의 조화는 눈과 귀의 감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 Creative Director
- 민희진
- 필름 스케치&에디팅
- 김본희
- 스타일리스트
- 정희인
- 메이크업
- 서옥(위위 oui oui)
- 헤어
- 최지영(룰루 lulu)
- 패션 에디터
- 김신
- 로케이션
- 커피사 마리아
2018.09.20
타미 힐피거와 함께한 태연의 <TO BE ALONE AMONG OTHERS>. 몽환적인 태연의 애티튜드와, 온몸을 짜릿하게 만드는 BGM의 조화는 눈과 귀의 감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