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만발한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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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더욱 빛나는 10 가지 핑크 아이템.

레오퍼드 패턴이 돋보이는 핑크 프레임 선글라스는 스와로브스키 by 다리 F&S 제품. 40만원대.

실리콘 소재의 체크무늬 폴딩 클러치는 버버리 제품. 1백80만원.

오묘한 컬러의 원석이 조화를 이룬 반지는 수엘 제품. 9백만원대.

페이턴트 소재의 단정한 로퍼는 202팩토리X수콤마보니 제품. 39만8천원.

사랑스러운 주얼 장식이 달린 새틴 원피스는 스텔라 맥카트니 제품. 가격 미정.

핑크 다이얼과 메탈 스트랩의 조합이 멋진 시계는 버버리 제품. 2백73만원.

회색 라이닝이 들어간 핑크 코튼 머플러는 모아몽by센트럴 포스트 제품. 23만9천원.

초승달 모양의 트위드 목걸이는 샤넬 제품. 가격 미정.

가죽 소재의 매니시한 핑크 팬츠는 S=YZ 제품. 20만원대.

독특한 짜임의 니트 톱은 질샌더 네이비 제품. 56만원.

벚꽃 엔딩을 보고 난 다음에도, 수줍은 연분홍은 역시 봄에 가장 어울리는 색이다. 지금 딱 이 봄에 더욱 빛을 발하는 핑크 컬러 아이템 10가지를 모았다.

에디터
김신(Kim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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