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와 발렌티노, 메종 마르지엘라 등 굵직한 쇼를 끝으로 오트쿠튀르 컬렉션이 막을 내렸다. 강렬한 로고 패턴과 순백의 화이트 룩으로 양분된 마지막 날의 스트리트 룩.
오트쿠튀르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의상의 극적인 미, 스트리트에서도 나타난다. 간결한 컬러의 우아한 드레스와 화려한 스팽글 드레스가 그 예.
- 디지털 에디터
- 사공효은
- 포토그래퍼
- 휴고 리
2018.07.06
펜디와 발렌티노, 메종 마르지엘라 등 굵직한 쇼를 끝으로 오트쿠튀르 컬렉션이 막을 내렸다. 강렬한 로고 패턴과 순백의 화이트 룩으로 양분된 마지막 날의 스트리트 룩.
오트쿠튀르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의상의 극적인 미, 스트리트에서도 나타난다. 간결한 컬러의 우아한 드레스와 화려한 스팽글 드레스가 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