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를 맞이한 런던 맨즈 패션위크는 활기찬 기운이 가득! 버질 아블로의 형광 연두색 티셔츠를 시작으로 거리엔 온통 유쾌발랄한 컬러들이 돋보였다. 그의 영향 때문일까? 오프 화이트를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의 아이템이 대부분이다.
- 디지털 에디터
- 배그림
- 포토그래퍼
- 휴고 리(Hugo Lee)
2018.06.12
Day 3를 맞이한 런던 맨즈 패션위크는 활기찬 기운이 가득! 버질 아블로의 형광 연두색 티셔츠를 시작으로 거리엔 온통 유쾌발랄한 컬러들이 돋보였다. 그의 영향 때문일까? 오프 화이트를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의 아이템이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