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수호를 상징하는 가신이 들인 서늘한 기운. 서머 액세서리가 피서를 맞았다.
라피아 소재의 리네아 체스티노 백은 구찌, 시어한 꽃무늬 부츠는 펜디 제품.
자개 조각을 맞춰 완성한 나비 목걸이는 보테가 베네타 제품.
레이스 칼라 드레스는 미우미우 제품.
커다란 벌룬 실루엣 드레스, 크리스털 귀고리는 모두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트위드 크롭트 톱, 티셔츠는 샤넬, 투박한 원석 목걸이는 끌로에 제품.
트위드 크롭트 톱, 티셔츠는 샤넬, 투박한 원석 목걸이는 끌로에 제품.
레이스 타이츠, 크로스 타이는 니나리치 제품.
주름 스커트, 바닥에 끌릴 듯한 태슬 장식 슈즈는 셀린 제품.
고풍스러운 자카드 재킷, 시스루 스커트, 크리스털 브로치는 모두 드리스 반 노튼 제품.
줄무늬 프린지 해먹 백은 로에베, 두툼한 퀼팅 코트와 흰색 벨트는 기준 제품.
돌을 닮은 원석 반지는 발렌시아가 제품.
감각적인 패치워크 클러치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스파이크 스터드 장식의 스트랩 힐은 발렌시아가 제품.
벌룬 실루엣 블라우스와 베스트, 조형적인 뱅글은 모두 루이 비통 제품.
파이핑 장식 재킷, 붉은색 톱, 플레어 팬츠, 파이톤 가죽 슈즈,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인 오피디아 백은 모두 구찌 제품.
로고 장식의 비제로원 컬렉션 귀고리는 불가리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