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깊은 외로움까지 감싸줄 퍼와 니트의 온기.
1. HERMES 안감이 양털로 이루어진 트래퍼 햇. 가격 미정.
2. FENDI 하얀 여우털 장식의 송아지 가죽 부츠. 4백53만원.
3. CELINE 부드러운 아이보리색 핸드 머프. 가격 미정.
4. SAINT LAURENT 마모트 털 폼폼 장식이 달린 검은색 사첼백. 2백20만원대 .
5. FENDI 풍성한 여우털 장식의 백 벅스 플랫 샌들 . 1백75만원.
6. FURLA 염소털과 염소가죽으로 만든 회색 클러치. 99만원.
PIERRE HARDY 파란색 송아지털 장식 스니커즈. 1백만원대.
PHILIPP PLEIN 스터드와 여우털로 이루어진 토트백. 6백80만원.
LOUIS VUITTON 로고 장식의 컬러 블록 니트 모자. 가격 미정.
MISSONI 퍼와 니트가 조합된 머플러. 가격 미정.
STUART WEITZMAN 간결한 디자인의 검은색 송치 앵클부츠. 1백3만원.
COLOMBO 세이블 트리밍의 가죽 장갑. 1백80만원.
CHANEL 니트 양말이 붙어 있는 키튼힐 펌프스. 가격 미정
MICHAEL KORS 풍성한 토끼털 장식의 버킷백. 가격 미정.
METROCITY 귀여운 털 장식 키링. 12만9천원.
MASSIMO DUTTI 자물쇠 장식 송치 체인 백. 23만9천원.
JILL BY JILLSTUART 니트 폼폼 장식이 달린 회색 머플러. 10만원대.
MANAS 스웨이드 소재의 레이스업 퍼 부츠.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