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짙게 내려앉을 무렵 거리로 나섰다. 배우 김고은과 함께한 낮보다 아름다운 파리의 밤.
트위드 코트와 뉴스보이 캡, 가죽 스트랩의 보이프렌드 워치, 코코 크러쉬 이어링과 반지는 모두 Chanel 제품.
새틴 소재 검정 블라우스와 통이 넓은 팬츠, 코코 크러쉬 이어링과 반지는 모두 Chanel 제품.
넉넉한 니트 원피스와 롱부츠, 코코 크러쉬 반지는 모두 Chanel 제품.
단추 장식이 있는 니트 소재 롱 원피스는 Chanel 제품.
더 많은 화보 컷은 더블유 6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패션 에디터
- 정환욱
- 포토그래퍼
- 목정욱
- 스타일리스트
- 이윤미
- 헤어
- 선우 (우선)
- 메이크업
- 조은정 (우선)
- 프로덕션
- 이길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