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클래식 아이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클래식에 대한 믿음.

1. Jill Stuart by Seeone Eyewear 그러데이션 효과를 준 안경. 20만원대.

2. Tom Ford By Sewon I.t.c. 빈티지한 디자인의 얇은 테 선글라스. 50만원대.

3. Roger Vivier 간결한 디자인의 버건디 컬러 가죽 숄더백. 3백30만원대.

4. Longchamp 페이턴트 소재의 버건디 로퍼. 70만원.

5. Montblanc 클래식한 느낌의 포켓 시계. 90만원.

6. Massimo Dutti 골드 버클 장식의 갈색 가죽 벨트. 7만9천원.

7. Ermanno Scervino 자연스러운 구김이 멋진 토끼털 소재의 페도라. 62만원.

8. Bottega Veneta 위빙 가죽 장식의 벽돌색 클러치. 가격 미정.

9. Baume & Mercier 악어가죽 스트랩이 돋보이는 시계. 7백만원대.

COLOMBO 악어가죽 소재의 우아한 토트백. 3천만원대.

HERMES WATCH 곡선의 스틸 케이스가 근사한 시계. 3백만원대.

JIL SANDER 간결한 디자인의 벽돌색 페이턴트 로퍼. 98만원.

BORSALUCE 가늘고 긴 스트랩이 돋보이는 아이보리색 소가죽 숄더백. 50만9천원.

COLOMBO 갈색 스웨이드 가죽 장갑. 60만원대.

PRADA 메탈릭한 체인이 달린 페이턴트 로퍼. 1백만원대.

FENDI WATCH BY GALLERY O’CLOCK 메탈 로고 베젤이 특징인 손목시계. 1백6만원대.

METROCITY 검은색 앞코가 포인트인 젤리 펌프스. 31만9천원.

HAMILTON 베이지색 가죽 스트랩 손목시계. 69만원.

BEANPOLE ACCessory 실용적인 크기와 디자인을 갖춘 숄더백. 52만5천원.

VINCIS BENCH 배색이 돋보이는 소가죽 숄더백. 4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