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찰나에 영원성을 부여한 반짝이는 아름다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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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찰나에 영원성을 부여한 반짝이는 아름다운 것들.

1. Dior 커팅된 메탈 조각으로 이루어진 뱅글. 가격 미정.
2. Maurizio Pecoraro 자개를 촘촘하게 달아 반짝거리는 효과를 낸 시스루 베스트. 가격 미정.
3. J.Estina 큼직한 컬러 스톤이 돋보이는 드롭형 귀고리. 34만9천원.
4. Ashish by Tom Greyhound 스팽글과 손뜨개 니트 장식이 조화를 이룬 앙증맞은 슬리브리스 톱. 51만원.
5. J.Estina 컬러 스톤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팔찌. 37만9천원.
6. Swarovski 스와로브스키가 촘촘히 세팅된 아르데코풍의 드롭형 귀고리. 23만원.
7. Miu Miu 소재가 다른 색색의 원석으로 장식한 뱅글. 가격 미정.
8. Balmain 지그재그 패턴의 스팽글 장식과 체인 장식이 록적인 스커트. 9백70만원.
9. Heaven Tanudirenja by Boon the Shop 구슬과 작은 원석을 입체적으로 장식한 목걸이. 2백71만원.
10. G-Gut 스팽글과 비즈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한 팬츠. 가격 미정.
11. Balmain 견고한 가죽과 과감한 골드 장식이 시선을 끄는 와이드 가죽 벨트. 4백15만원.
12. Marc Jacobs 촘촘한 스팽글 장식과 가죽, 골드 체인이 조화를 이룬 숄더백. 1백62만원.
13. Marc Jacobs 스팽글과 부드러운 울 소재가 조화를 이룬 슬리브리스 톱. 2백59만원.
14. Yves Saint Laurent 구겨진 듯한 자연스러운 모양이 돋보이는 주얼 장식 반지. 48만원.

에디터
패션 에디터 / 김한슬
포토그래퍼
김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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