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리추얼의 순간, NEW 디올 스킨 에센셜

이재은

다양한 피부 타입과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유니버설 뷰티 아이콘, 디올의 새로운 스킨 에센셜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감각적인 텍스처로 피부 타입-성별-나이를 뛰어넘어 강력한 스킨케어 효과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디올의 시그니처 패턴과 로고가 새겨져 꾸뛰르 감각적인 뷰티 오브제로  탄생한 디올의 새로운 스킨 에센셜 3종을 선보인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일상적인 스킨케어 루틴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탄생한 디올 스킨 에센셜 컬렉션은 디올의 아이코닉한 패턴이 새겨진 다채롭고 모던한 세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와 디올의 아이코닉 오블리크 패턴으로 재탄생한 퓨리파잉 & 하이드레이팅 포밍 클렌저, NEW ‘디올 라 무쓰 오프/온’과 디올의 아이코닉 ‘투왈 드 주이’ 패턴이 섬세하게 새겨져 꾸뛰르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동시에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생기를 더하는 디올 에센셜 뷰티 아이템, NEW ‘디올 르 밤 – 투왈 드 주이 리미티드 에디션’, 그리고 산뜻한 감각과 탁월한 수분 충전 효과로 눈가 피부를 케어하는 하이드레이팅 & 리프레싱 아이 패치, NEW ‘디올 레 파튜 이으’까지 다채롭고 모던한 세 가지 아이템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

왼쪽부터 NEW 디올 르 밤 – 투왈 드 주이 리미티드 에디션 50ml, 8만원 대. 퓨리파잉 & 하이드레이팅 포밍 클렌저 – NEW 디올 라 무쓰 오프/온 150ml, 8만원 대.
NEW 디올 레 파튜 이으 25g (5g*5세트),12만 2천원 대.

NEW 디올 스킨 에센셜 출시를 맞아, 글로벌 캠페인도 진행된다. 디올 글로벌 앰배서더 지수, 얀아 테일러 조이(Anya Taylor-Joy), 그리고 떠오르는 모델 ‘논소 오주쿠(Nonso Ojukwu)’가 글로벌 캠페인 ‘#MY DAY MY PLAY’로 함께한 것인데 경쾌한 리듬과 함께 3인의 개성과 감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NEW 디올 스킨 에센셜과 함께하는 스킨케어 루틴과 함께할 기분 좋은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

NEW 디올 스킨 에센셜 (DIOR SKIN ESSENTIALS)은 4월 16일부터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0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크리스챤 디올 뷰티 (Christian Dior Parf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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