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Fashion2025.04.08
세월의 흔적을 탐험하는 2025 S/S 뉴 백과 슈즈
세월의 흔적을 품은 골동품과 그 사이를 탐험하는 2025 S/S 백과 슈즈 그리고 액세서리

입체적인 꽃 장식이 달린 뮬은 보테가 베네타 제품.

트롱프뢰유 기법의 펜타 레깅스는 발렌시아가 제품.

메탈릭한 핑크색 샌들 힐은 알라이아 제품

파란색 카프스킨 소재의 클러치는 페라가모 제품.

클래식한 디자인의 숄더백은 랄프 로렌 제품.

향수 모티프 굽이 인상적인 펌프스는 베르사체 제품.

전면에 실크 꽃잎을 장식한 마이크로 백은 로로피아나 제품.

순백의 클러치는 로에베 제품.

은은한 광택이 도는 페이턴트 가죽 백은 셀린느 제품.

강렬한 황금색 로퍼는 200만원대로 로에베 제품.

그런지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로데오 백은 가격 미정으로 발렌시아가 제품.

꽃무늬 카메로 숄더백은 2백85만원으로 아크네 스튜디오 제품.

나일론 소재의 스포티한 스니커즈는 1백36만원으로 프라다 제품.

입체적인 프런트 핸들이 특징인 숄더백은 가격 미정으로 메종 마르지엘라 제품.

고급스러운 램스킨 소재의 플랫 타비 슈즈는 가격 미정으로 메종 마르지엘라 제품.

주황색 모노그램 스피디 P9 백은 1백25만원으로 루이 비통 제품.

키치한 고양이 모양의 샤 드 라 메종 백은 가격 미정으로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인트레치아토 나파 가죽 소재의 도그 참은 84만원으로 보테가 베네타 제품.

버클 장식 스웨이드 부츠는 2백24만원으로 베르사체 제품.

레오퍼드 무늬 버킷백은 가격 미정으로 셀린느 옴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