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슈즈 전성기는 다시 온다

둥근 앞코와 낮은 굽, 그리고 귀여운 리본! 1954년에 탄생한 페라가모 발레리나 슈즈의 앙칼진 매력이 다시 우리를 찾아옵니다. 바라 보우 발레 플랫과 뉴 바라 플레이트 플랫, 앵클 리본 바라 플랫 등 90년대 서울 거리를 휩쓸던 발레리나 슈즈가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김자혜

배윤지가 입은 카키색 코트, 스커트와 뉴 바라 플레이트 발레 플랫, 배윤영이 입은 트렌치 코트, 붉은색 롱바디수트, 분홍색 바디수트와 바라 보우 발레 플랫은 모두 Ferragamo 제품.

트위드 재킷, 미니 스커트, 소프트 백과 간치니 발레 플랫은 모두 Ferragamo 제품.

랩 오버 탑, 바디수트, 타이즈 팬츠와 뉴 바라 플레이트 발레 플랫은 모두 Ferragamo 제품.

매듭 디테일의 니트 드레스, 벨벳 소프트 백과 앵클 리본 바라 플랫은 모두 Ferragamo 제품.

싱글 테일러드 재킷, 머플러, 레깅스 트라우저와 앵클 리본 포인티드 뮬은 모두 Ferragamo 제품.

셔츠, 스커트, 소프트 백과 바라 보우 발레 플랫은 모두 Ferragamo 제품.

벌룬 드레스, 손에 들고 있는 리본 힐 샌들과 바라 보우 발레 플랫은 모두 Ferragamo 제품.

디지털 디렉터
김자혜
포토그래퍼
이용희
모델
배윤영, 배윤지
헤어
배경화
메이크업
문지원
네일
허진희
어시스턴트
허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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