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가기 시작하면 계속 찾게 될 겁니다.
웨슬리 바버샵


@wesleybarbershop_seoul
힙한 간판이 눈길을 끄는 ‘웨슬리 바버샵’. 전통 이발소를 재해석한 이곳은 공간 곳곳에 그라피티, 스케이트보드 등 스트리트 컬처 감성이 녹아 있는 건 물론 올드스쿨 힙합 음악을 들으며 머리를 손질할 수 있는 정겨운 곳.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개인의 두상, 모질에 맞는 커트, 펌 등을 세심하게 추천해주는 헤어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얼굴형을 크게 타지 않는 드랍컷이나 날렵하고 가벼운 느낌의 가일컷을 가장 많이 선보인다. 커트와 펌 후에는 스타일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관리법까지 전수해준다고 하니 바버샵 입문자에게도 추천한다.
빌리캣 바버샵


@billycatbarbershopseoul
요즘 핫한 동네 용산에 위치한 바버샵. 화이트와 원목이 어우러진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이 바버샵은 화사한 조명 아래 차분한 음악이 흐르는 아늑한 분위기에서 스타일링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섬세한 헤어스타일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이곳은 슬릭백, 포마드 등 클래식 헤어를 주력으로 하며, 최근에는 누구나 쉽게 셀프 스타일링하기 좋은 롱트림 헤어컷을 가장 많이 선보인다.
레커 바버샵


@lekkerbarbers
다운 펌을 즐기는 남성이 많이 찾는 바버샵 레커. 이태원 골목에 자리하며, 깔끔한 통창이 눈에 띄는 건물 외관이 언뜻 카페처럼 보이지만 3층 전체를 통으로 사용하는 바버샵이다. 바버샵 하면 떠오르는 클래식하고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스타일에서 벗어나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헤어 스타일링 외에 바버샵의 고장 영국에서 사용하는 핫 스팀기와 유칼립투스 오일을 더한 두피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레커만의 감성을 담은 모자, 티셔츠 등 굿즈 상품을 판매하는 것도 흥미로운 점.
헤아 바버샵


@herrbarbershop
따뜻한 원목 인테리어로 이루어진, 영화 <킹스맨>의 한 장면이 떠오르는 바버샵 헤아. 레트로한 유럽 감성을 간직한 이 바버샵은 안락한 분위기의 널찍한 공간을 자랑하지만, 샵 안쪽에 조용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헤어 왁스, 셰이빙 로션, 오일 등 남성만을 위한 럭셔리 바버용품도 판매해 구경하는 재미도 크다. 슬릭백 언더컷+다운펌, 아이비리그컷+다운펌처럼 두 가지 이상의 시술을 조합해 두상에 맞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