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 커플의 놀이공원 커플 룩
여전히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는 헤일리 비버 & 저스틴 비버 부부. 6년 전 이들 부부가 디즈니랜드에서 데이트하는 셀피를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제는 어엿한 부모가 되어 다시 방문한 꿈과 희망의 나라, 디즈니랜드! 그때와는 사뭇 달라진 그들의 데이트 룩을 비교해 봅니다.



아직은 연인 사이였던 6년 전, 앳된 얼굴의 헤일리 비버와 저스틴 비버는 롤러코스터가 하강하는 순간 찍힌 사진을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바 있습니다. 여느 커플과 다름없는 귀엽고 친숙한 모습 덕분이었죠. 2025년이 된 지금, 두 사람은 한 아이의 부모가 되어 더욱 성숙해졌지만 놀이공원을 방문해 어린아이처럼 즐기는 모습은 이들 커플이 여전히 동심을 잃지 않았음을 증명했습니다.


이날은 가수 더 키드 라로이와 에디 벤자민과 함께였습니다. 드레스 코드는 블랙으로 정한 듯 모두 블랙 후디와 재킷 차림이었는데요. 디즈니랜드 하면 빠질수 없는 것, 바로 미키 마우스 머리띠죠! 이렇게 쿨한 아웃핏에 미키 마우스 머리띠를 맞춰 쓴 친구들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헤일리와 저스틴의 아웃핏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헤일리는 그녀의 애착템인 생로랑의 레더 봄버 재킷과 통이 넓은 블랙 슬랙스 차림으로 나타나 편안한 모습으로 디즈니랜드를 즐겼습니다. 여기에 존재감 있는 실버 이어링과 아디다스 삼바 스니커즈로 트렌디함까지 빼놓지 않았죠. 저스틴은 레터링 그래픽이 인상적인 미하라 야스히로의 후디와 베이지색 치노 팬츠로 자유분방한 힙스터 룩을 보여줬네요.


그럼 6년 전으로 다시 되돌아가 볼까요? 외모부터 스타일까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앳된 모습의 비버 커플. 이때도 어김없이 미키 마우스 머리띠를 착용하고있었군요. 저스틴 비버는 박시한 그레이 후디에 보라색 쇼츠 그리고 거꾸로 쓴 스냅백으로 꾸러기스러운 룩을 보여줬어요. 헤일리는 가죽 재킷 마니아답게 블랙 라이더 재킷과 데님 쇼츠로 핫한 래퍼 여친미를 뽐냈고요. 디즈니 랜드에 갈 때마다 레전드 커플 사진을 갱신하는 이 부부, 앞으로 오랫동안 동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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