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팝스타들이 푹 빠진 스타킹은?

노경언, 차예지

올봄에는 쉬머리 타이즈를!

한동안 캘리그래피나 리본, 도트 등 특정 프린트가 더해진 스타킹이 유행이었다면 올해는 쉬머리 타이즈에 좀 더 집중해 보죠. 꾸덕한 오일을 바른 듯 반짝반짝 빛나는 효과를 주는 쉬머리 타이즈는 무대 위에 서는 아티스트들이 특히나 사랑하는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매끈하게 빛나는 텍스처 덕분에 다리라인이 예뻐 보이는 것은 물론 스타킹 위에 또 다른 스타킹을 레이어드함으로써 각자의 개성을 살리기에도 충분한 매력을 가졌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쉬머리 타이즈를 신은 그녀들을 통해 스타일링 노하우를 알아볼까요? 

1.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swift
@taylorswift

매번 멋진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보는 재미가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 요즘 그녀가 푹 빠진 스타킹이 있는데요. 바로 카페지오의 울트라 쉬머리 타이즈입니다. 이미 SNS 상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 스타킹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죠. 카페지오는 사실 무용수들을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단돈 15달러라는 착한 가격 덕분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죠. 무대 위의 디바 테일러 스위프트는 크리스털, 시퀸 소재의 보디슈트나 미니 드레스를 자주 입는 탓에 오일 광이 도는 듯한 카페지오의 타이즈로 화려함을 더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욱 극적으로 끌어올리는 편입니다.

2. 사브리나 카펜터

@sabrinacarpenter
@sabrinacarpenter

사브리나 카펜터 역시 쉬머리 스타킹에 푹 빠진 듯 보입니다. 쉬머리 타이즈는 섹시한 이미지를 가진 사브리나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데요. 특유의 오일리한 느낌 덕분에 더욱 건강하고 탄탄해 보이도록 연출해 주죠. 특히나 그녀는 피쉬넷 스타킹이나 가터벨트들을 레이어드하는 방식으로 다양하게 즐기고 있으니 색다른 쉬머리 스타킹 스타일링을 시도해 보고 싶다면 눈여겨보는 게 좋겠어요.

3. 도이치

@doechii
@doechii
@doechii

무대 의상이 아닌 현실 데일리 룩에는 쉬머리 스타킹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여기 그 고민을 완벽히 해결해 줄 도이치가 있네요! 지난 슈퍼볼에 게스트로 참석한 그녀는 미우미우의 트랙 재킷과 쇼츠 차림으로 나타났는데요. 블랙 컬러의 쉬머리 스타킹에 화이트 슬라우치 삭스를 매치해 스포티한 느낌으로 소화해냈죠. 도이치의 아웃핏에서 얻은 힌트를 활용한다면 일상생활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신을 수 있겠어요.

사진
각 인스타그램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