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바이올렛 컬러의 향수

이재은

샤넬 하우스가 바이올렛 컬러의 향수, 샹스 오 스플렌디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샤넬 하우스가 8년 만에 새로운 향수, 샹스 오 스플렌디드를 선보인다. 샹스 오 스플렌디드는 우아하고 매혹적인 플로랄 프루티 향기와 황홀하게 빛나는 바이올렛 컬러로 신비로운 매력을 지녔다.

기존 샹스 라인의 핑크, 그린, 옐로우, 오렌지 컬러에 이어 바이올렛 컬러를 새롭게 선보인 것인데, 신비로움과 우아함이 깃든 마법 같고 경쾌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샹스 오 스플렌디드는 예측하기 어렵고, 황홀하게 반짝이는 매혹적인 향수입니다.”


샤넬 하우스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

플로랄 프루티 향은 눈부시게 매혹적인 신비로움을 담고 있으며, 반짝이는 라즈베리 어코드가 로즈 제라늄의 풍성하고 우아한 플로랄 하트 노트와 어우러지며 매혹적인 향기를 완성한다. 샤넬 하우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향수, 샹스 오 스플렌디드는 4월 15일 공식 출시된다.

사진
Chanel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