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룩으로 참고하기 좋은 올슨 자매의 데일리 룩
‘콰이어트 럭셔리’의 강자, ‘더 로우’를 이끄는 올슨 자매. 엘리자베스 올슨과 애슐리 올슨은 심플한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운 패션을 완성합니다. 이들은 좋은 소재와 완벽한 핏으로 흠잡을 데 없는 룩을 연출하죠. 튀지 않고 세련된 패션을 스타일링하는 것이 이들의 특징.

엘리자베스 올슨은 경쾌한 상의와 심플한 하의를 믹스매치 했습니다. 자연스러운 핏의 상의와 펜슬 스커트의 조화가 신선한데요. 그는 이너로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 톱을 센스 있게 착용해 우중충하지 않은 패션을 완성했죠.


요즘 엘리자베스 올슨은 블랙에 빠진 모습입니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블랙 컬러를 뻔하지 않게 스타일링하는 엘리자베스만의 방법은 바로 실루엣에 있습니다. 파워풀한 숄더 라인이 쿨하죠. 그는 기하학적인 쉐이프의 백과 스퀘어 토 슈즈로 클래식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코트를 입는 방법도 심플합니다. 브라운 컬러의 코트와 스트레이트 데님이 우아하네요.

애슐리 올슨의 올블랙 룩 역시 출근 룩에 참고하기 좋습니다. 심플한 블랙 드레스와 하이힐이 드레스업 해야하는 자리에 제격. 실루엣에 집중해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 모습이죠.

애슐리의 과거 사진에서도 왠지 모를 카리스마가 느껴져요. 빅백과 봄버 재킷, 지금도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인데요. 2007년의 애슐리는 얇은 셔츠와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요즘 날씨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무심하게 눌러 쓴 페도라는 포인트!
- 사진
- Getty Images,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