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새로운 브라이트닝 라인, 에끌라 프리미에

이재은

피부 속 광채를 되찾아주는 에끌라 프리미에 리추얼

샤넬은 지난 30여 년간 다크스폿을 예방하고 피부 본연의 맑은 광채를 되찾아주는 피부 메커니즘을 밝혀내기 위해 오랜 연구에 몰두했고 그 결과 2025년, 피부 속에서부터 본연의 광채를 끌어내는 에끌라 프리미에 라인을 출시한다. 피부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맑은 빛을 되찾아줄 샤넬의 새로운 브라이트닝 스킨케어&메이크업 라인, 에끌라 프리미에.

왼쪽부터 | 크리미한 텍스처의 에끌라 프리미에 컨실러.2.7g 5만 9천원. 스킨케어 리추얼의 첫 단계에서 피부를 깨끗이 클렌징해 맑은 광채를 찾아주는 에끌라 프리미에 라 무쓰. 150ml 10만 9천원. 물처럼 산뜻한 에센스로 변하는 텍스처의 에끌라 프리미에 브라이트닝 밀키 에센스 로션. 100ml 18만 2천원. 복숭아빛 톤업 메이크업 베이스 에끌라 프리미에 라 바즈 메이크업 베이스. 30ml 9만 2천원. 모두 Chanel 제품.

탁월한 스킨케어 효과의 프리미에르 플라워 추출물과 나이아신아미드  
‘프리미에르 플라워’로 불리는 식물 일랑일랑은 빛을 찾아내는 놀라운 능력을 지녀 척박한 환경에서도 생명력을 잃지 않고 가장 먼저 피어난다. 이 신비로운 식물 일랑일랑의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에끌라 프리미에 포뮬러는 피부 광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순도 높은 나이아신아미드까지 함유해 다크스폿을 보정하고 피붓결을 균일하게 관리해 피부 본연의 빛을 되살려준다.

피부 속 광채를 되찾아주는 에끌라 프리미에 리추얼
스킨케어 리추얼의 첫 단계는 에끌라 프리미에 라 무쓰다. 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로 물에 닿는 순간 풍성한 거품으로 변하며 피부를 깨끗이 클렌징한다. 그 후 밀크-투-워터 에센스인 브라이트닝 밀키 에센스 로션으로 다크스폿을 매끈하게 정돈하자. 우윳빛 텍스처가 물처럼 산뜻한 에센스로 변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며 피부에 맑은 빛을 더한다. 그런 다음 메이크업 첫 단계에 사용하는 라 바즈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부에 투명하고 섬세한 장밋빛 생기를 더해볼 것. 마지막으로 에끌라 프리미에 컨실러로 다크스폿을 커버한다. 뭉치지 않은 크리미한 텍스처로 피부에 맑고 화사한 생기를 드리운다.

사진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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