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번째 생일을 맞은 패리스 힐튼
’21 FOREVER!’을 외치던 패리스 힐튼이 44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패리스 힐튼의 애티튜드는 언제나 21살처럼 당돌한데요. 올해 생일 파티도 감탄이 나올 정도로 휘황찬란하게 준비한 모습입니다.
패리스 힐튼은 말 그대로 눈부신 파티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큐빅이 잔뜩 수놓인 드레스와 부츠, 액세서리가 어디서나 빛나죠. 드레이퍼리한 실루엣으로 과감한 노출을 즐기는 모습! 패리스 힐튼의 생일 파티는 핑크 컬러로 꾸며진 베뉴만큼이나 화려한 셀럽이 참석합니다. 올해는 블랙핑크 리사도 참석했고요. 미니 드레스로 심플한 스타일링을 한 리사는 패리스 힐튼, 시드니 스위니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죠.
또 눈에 띈 셀럽은 안나 테일러 조이입니다. 안나 테일러 조이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로 관능미를 뽐냈습니다. 애니멀 패턴이 과감한 파티 룩을 완성하죠. 강렬한 드레스에 하트 모양 선글라스 쓰기, 쿨한 파티 퀸의 자세입니다!
@parish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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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케이크 초를 불기 전, 스눕독은 절친을 위한 축사를 전하기도 했죠.
줄리아 폭스부터 제시카 알바까지, 핫한 셀럽이 대거 모인 생일 파티 현장. 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친구들과의 우정이 아름답네요.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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