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롱다리를 만들어 줄 ‘이 청바지’가 유행입니다

황기애

2000년대를 물들였던 플레어진의 귀환.

2000년대를 상징했던, 누구나 입으면 롱다리를 만들어 준 마법 같던 스타일링을 선사한 플레어 진이 돌아왔습니다. 당대 패션 아이콘들의 사랑을 받았던 청바지, 그녀들의 아이코닉한 스타일부터 지금 당장 입어도 좋을 시대를 앞서간 플레어진 스타일링까지, 5명의 셀럽들이 선보인 2000년대에 입었던 플레어진 룩을 살펴볼까요?

Getty Images

브리트니 스피어스_ 밑위가 짧은 로우 라이즈에 나팔 형태의 진은 당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데일리 패션 아이템이었죠. 건강한 섹시미의 대명사였던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보디 라인을 강조하기 위해 선택된 플레어진은 허리는 가늘게, 다리는 길어 보이게 하는 미션을 충족시켰어요. 브리트니는 주로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톱을 매치해 자신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완성했어요.

Getty Images

리즈 위더스푼_ 2000년대에는 플레어진을 안 입은 셀럽들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였어요.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금발의 미녀, 리즈 위더스푼도 마찬가지입니다. 156cm의 아담한 키도 늘씬하고 긴 모델 비율로 만들어 주는 플레어진을 안 입을 이유가 없죠. 물론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은 필수입니다.

Splash News

커스틴 던스트_ 꾸안꾸 룩의 원조라 불러도 좋을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패션 아이콘이었던 커스틴 더스트는 플레어진 또한 한껏 힘을 뺀, 에포리스 시크로 소화했어요. 기본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에 진한 데님 컬러의 플레어진과 빈티지 숄더 백 하나로 2025년에도 유효할 세련된 데님 룩을 선보였죠.

Splash News

빅토리아 베컴_ 지금 한창 진행중인 2025년 F/W 패션 위크가 아닌, 2007년의 빅토리아 베컴 모습입니다. 글래머러스한 무드의 재킷 위에 벨트를 착용하고 그녀를 대표하는 포쉬 스타일의 핵심인 슬림한 플레어진과 플랫폼 하이힐을 신었죠. 클래식한 버킨백과 헌팅캡으로 완성한 그녀의 패션은 지금 당장 패션쇼에 참석해도 좋을 룩이에요.

Getty Images

케이트 모스_ 모델이 되기엔 다소 작은 키였던 케이트 모스, 그녀 또한 하이힐을 철저하게 숨겨준 플레어 진으로 당당하게 큰 키를 자랑했습니다. 섹시한 시스루 톱 위에 뷔스티에를 레이어링 해 패셔너블한 페스티벌 룩을 선보인 그녀는 커다란 보부상 백으로 20년이 지난 현재, 딸 릴라 모스가 입어도 좋을 힙스터 룩을 선보였어요.

사진
Getty Images, Splashnews.com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