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Fashion2025.01.07
해변에서 발견한 한복의 아름다움
‘화용월태: 꽃다운 얼굴과 달 같은 자태의 여인’. 새로운 한복의 미학을 전하는 디자이너 송혜미의 브랜드, 서담화(Seodamhwa)가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신비하고 독보적인 자태를 드러낸다.
강렬한 주홍빛이 찬란하게 빛나는 노방 소재 당의와 치마는 서담화 제품.
흑백의 현대적 대비와 낭만적인 꽃무늬의 조화가 아름다운 치마와 저고리, 당의는 모두 서담화 제품.
반투명한 노방 소재의 매력을 극대화한 옥빛 치마와 겹쳐 입은 회색빛 치마, 회색빛 당의는 서담화 제품.
금박 장식이 별처럼 흩뿌려진, 풍성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치마와 저고리는 서담화 제품.
보랏빛과 청록색 노방이 겹쳐지며 신비로운 색감을 연출하는 치마와 저고리는 서담화 제품.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그리는 노란색, 회색 원삼과 함께 매칭한 치마, 저고리는 모두 서담화 제품.
아스라한 보랏빛이 아름다운 장옷과 연보랏빛 저고리, 연분홍빛 치마와 저고리는 서담화 제품.
눈부신 하늘을 닮은 쪽빛 저고리와 치마는 서담화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