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아이코닉 하이레이팅 립밤 어딕트 립 글로우의 17가지 색상의 다채로운 쿨&웜 언더톤의 컬러 팔레트를 출시한다. 쿨 & 웜 언더톤의 다양한 컬러는 물론 더욱 강력해진 스킨케어 포뮬러 그리고 꾸뛰르 감성이 더해진 핑크 케이스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NEW 2025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Peter Philips)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시킨 NEW 2025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는 쿨 & 웜 언더톤이 조화를 이루는 17가지의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선보인다. 립밤의 효능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풍부한 립 케어 성분으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경계를 허무는 더욱 강력해진 보습력, 그리고 개개인의 피부 톤에 맞는 생기 있는 커스텀 컬러를 표현하는 놀라운 기술을 더욱 강화하여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눈부신 광채를 더해준다. 주얼리처럼 반짝이는 꾸뛰르 감성의 핑크 케이스와 크리스챤 디올 로고를 입은 특별한 불렛 포인트가 더해진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로 눈부신 미소와 생기 있고 화사한 입술을 연출해 보길.
매끈하고 생기 있게 빛나는 촉촉한 입술
부드러운 텍스처와 더불어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립 케어 베이스의 감각적인 스킨케어 포뮬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가 더욱 강력해진 포뮬러로 돌아왔다. 48시간 동안* 수분을 공급해 건조한 느낌 없이 입술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해 주고, 8시간 동안** 탄탄하고 매끈하게 케어하여 입술에 궁극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특히 핵심 성분인 ‘체리 오일’은 입술 본연의 피부 장벽을 효과적으로 강화하며, 진정 및 재생 효과가 있는 ‘시어버터’는 입술을 편안하게 부드럽게 감싸주어 매끈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웜 & 쿨 언더톤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17가지 컬러 팔레트
보습 효능도 뛰어나지만 다양한 컬러 구성도 눈에 띈다. 디올의 특별한 ‘컬러 리바이버’ 기술로 개개인의 입술 pH에 반응하여 피부 톤과 조화를 이루는 맞춤 컬러와 함께 광채를 더해주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는 산뜻하고 생기 넘치는 핑크부터 과감한 라즈베리, 밝은 코랄 그리고 은은한 루미너스 누드 컬러까지 쿨톤과 웜톤 컬러가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17가지 컬러 팔레트로 만날 수 있다.
주얼리 같은 꾸뛰르 케이스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반투명한 핑크 컬러의 케이스는 꾸뛰르 스타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새로워진 케이스에는 반짝이는 실버 컬러의 디올 오블리크 로고를 중심으로, 어딕트 라인의 상징인 탑 실버 펄에는 CD 이니셜이 인그레이빙 되었다. 섬세한 CD 로고 디테일은 최초로 립밤의 불렛에도 새겨져 디올의 대표적인 메이크업 아이콘으로서 그 상징성을 드러내며 소장 가치를 더하며 백 속 머스트 아이템이 되어준다.
*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기 테스트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기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