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이어 머프
귀여운 귀마개를 끼면 5살은 어려보이지 않을까? 주책 섞인 작은 기대를 걸어본다.”
-윤다희, 디지털 에디터
코스, 시어링 발레슈즈
“퍼 코트는 기본으로 있으니, 올 겨울엔 발끝에 제대로 힘 주고 싶다!”
-정혜미, 디지털 에디터
생로랑, 니키 백
“강아지를 연상시키는 보들보들 브라운 퍼. 이걸 메면 댕댕이와 산책하는 마음이 드려나.”
-장진영, 디지털 에디터
캐나다 구스, 스노우 부츠
“내 평생 절대로 신을 일 없을 것 같던 그것. 두툼하고 복실한 부츠! 갑자기 찾아온 추위 앞에 무릎을 꿇고 위시 리스트에 넣었다. 자꾸 보니 귀엽군.”
-김자혜, 디지털 디렉터
- 디자인
- 박송이
- 어시스턴트
- 최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