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파티 룩에 강력 추천하는 제니의 미니 드레스
첫눈이 내린 어제, ‘Nudake♡Jennie’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제니는 반짝반짝 빛나는 미니 드레스로 ‘요정미’를 발산했습니다. 오묘한 푸른 빛이 감도는 실버 드레스가 로맨틱한 날씨와 만나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죠. 귀여운데 시크한 제니의 패션에서 <겨울왕국>의 ‘엘사’가 떠오르는 건 저뿐인가요? 눈보라가 치는 듯 은은하게 반짝이는 드레스가 러블리하네요.
니하이 삭스와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완벽한 베이비 돌 패션을 완성한 제니. 부담스럽지 않게 화려한 룩이 크리스마스 데이트 룩으로 제격입니다. 추운 날씨가 걱정된다면, 미니 드레스에 슬랙스를 스타일링하세요. 소재에 포인트를 준 심플한 실루엣의 드레스가 어떤 하의와도 잘 어울립니다.
제니가 선택한 과감한 실버 미니 드레스는 BIBIY의 제품입니다. BIBIY는 일본 브랜드로 러블리하고 유니크한 아이템을 많이 판매하죠.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 아직 스타일을 완성하지 못했다면 이 브랜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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