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머리를 질끈 묶고 가죽 롱코트로 온 몸을 두른다. 전위적인 선글라스와 검은 부츠도 필수다. 방구석 킬러 완성.” -장진영, 디지털 에디터
미우미우
“레더 코트의 단추를 모두 잠궈 원피스처럼 연출하고, 매일 스타킹의 색을 바꿔 입고싶다.” -윤다희, 디지털 에디터
토즈
“넉넉한 실루엣의 가죽 재킷은 포근한 캐시미어 터틀넥 스웨터와 데님 팬츠와 함께 입어야지. 그 옛날 줄리아 로버츠처럼!” -김자혜, 디지털 디렉터
셀린느
“블랙 타이츠에 메리제인 슈즈만 곁들여 원피스처럼 연출하면 어떨까. 귀여운 소녀가 되고 싶다구요.“ -정혜미, 디지털 에디터
- 디자인
- 박송이
- 어시스턴트
- 최민정
- 썸네일 이미지
- splas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