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하게 반짝인 월요일 밤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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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나누고 즐기고 환호하고.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엔하이픈의 무대.

서울에서 모엣 & 샹동 샴페인과 헤네시 코냑이 마를 일 없는 파티가 나타났다!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의 갈라 디너에 이은 파티에서는 눈과 귀와 입이 흥겨움을 위한 삼위일체가 되었다. 밴드 실리카겔, 투어스, 키스오브라이프, 엔하이픈의 라이브 공연 그리고 그루비룸의 디제잉까지, <더블유>의 초대를 받은 이들과 셀럽들이 나눈 그 열기 속으로.

파티를 즐기고 있는 차은우.
온몸으로 공연을 즐긴 박희정.
환호 속에 입장하는 엔하이픈.
더블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엔하이픈 제이크.
헤네시 VSOP.

김춘추씨 사진 없음

파티 현장을 압도한 밴드 실리카겔 최웅희, 김건재, 김춘추, 김한주의 공연.
게스트 전원을 열광케 한 투어스의 무대.
함께 공연을 즐기는 박성훈과 나나.
모두가 따라 부른 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무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노정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카메라를 발견하고 손 흔드는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성한빈.
4가지 맛의 산펠레그리노 탄산음료, 산펠레그리노 탄산수, 아쿠아 파나 생수.
모엣 & 샹동 임페리얼이 담긴 잔.
실리카겔 김한주의 독보적인 음색이 파티 현장에 울려퍼졌다.
실리카겔 최웅희의 파워풀한 연주.
노윤서, 박희정, 엘리스, 신시아.
완벽한 무대 매너를 보여준 엔하이픈 성훈, 니키.
더블유 카메라를 발견한 이진욱.
더보이즈 영훈, 주연, 선우.
포토그래퍼
유동군, 김한나, 이효진, 서현지, 김현겸, 이재홍, 오재광, 양중산, 김민겸, 김나연, 김신애, 김수진, 진소연, 준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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