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나누고 즐기고 환호하고.
서울에서 모엣 & 샹동 샴페인과 헤네시 코냑이 마를 일 없는 파티가 나타났다!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의 갈라 디너에 이은 파티에서는 눈과 귀와 입이 흥겨움을 위한 삼위일체가 되었다. 밴드 실리카겔, 투어스, 키스오브라이프, 엔하이픈의 라이브 공연 그리고 그루비룸의 디제잉까지, <더블유>의 초대를 받은 이들과 셀럽들이 나눈 그 열기 속으로.
김춘추씨 사진 없음
- 포토그래퍼
- 유동군, 김한나, 이효진, 서현지, 김현겸, 이재홍, 오재광, 양중산, 김민겸, 김나연, 김신애, 김수진, 진소연, 준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