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메종 셀린느가 새로운 앰버서더로 배우 수지와 보이그룹 TWS(투어스)를 선정했습니다.
먼저 셀린느는 지난 11월 15일, 다채로운 재능이 빛나는 아티스트 수지를 메종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음을 알림과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가수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녀는 연기력으로 칭송받는 배우이기도 하며 이와 동시에 실력과 스타일과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셀린느는 11월 22일 오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강렬한 음악적, 시각적 스타일을 지닌 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를 선정했습니다. 사진 속 TWS는 셀린느의 시그니처 테디 재킷과 데님으로 각기 다른 매력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로는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박보검, 뉴진스 다니엘 등이 있습니다. 셀린느와 새로운 앰버서더 수지 그리고 TWS(투어스)의 만남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