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달바의 글로벌 캠페인 현장 속으로.
프리미엄 비건 브랜드 달바(d’Alba)가 지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글로벌 캠페인을 개최했다. 각국 셀럽 및 인플루언서와 프레스를 대상으로 글로벌 브랜드 행사 ‘d’Alba Trip in Milano(달바 트립 인 밀라노)’를 진행한 것이다.
달바의 시그니처 성분인 화이트 트러플 시즌을 맞아 달바의 근원지 이탈리아 피에몬테 주 알바 지역에서 화이트 트러플 축제, 트러플 헌팅 등 화이트 트러플 효능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갈라 파티에는 달바의 글로벌 엠버서더 ‘이라나 샤크(Irina Shayk)’와 배우 ‘나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세계 각국에서 약 90여 명의 게스트가 모이며 달바에 대한 애정이 오롯이 드러났던 이번 행사는 달바의 제품 경험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화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