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품 티셔츠 가고, 콘서트 ‘굿즈’ 트렌드 온다

윤다희

리사, 제니는 굿즈를 입는다

기념품으로 샀던 ‘I♥NY, I♥BKK’ 티셔츠, 올여름 요긴하게 입었다면 새로운 트렌드에 주목하세요! 이젠 콘서트 굿즈를 꺼낼 때입니다. 셀럽들은 최근 자신의 콘서트 굿즈, 컴백 기념 굿즈 등 다양한 굿즈를 데일리 룩에 활용하는 중입니다. 패션 아이콘 블랙핑크의 리사와 제니마저 이 트렌드에 탑승한 모습이죠. 요즘 굿즈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일코’ 가능한 수준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출시되곤 합니다. 그래도 부끄럽다면 굿즈 중 파자마 혹은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지죠. 리사는 블랙 티셔츠를, 제니는 홈웨어를 굿즈로 연출한 것처럼요.

이들 외에도 다양한 셀럽들이 굿즈를 데일리 룩에 활용하는 모습은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lalalalisa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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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wish_official
@jenaissante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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