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바지들, 갤러리 입장

갤러리로 걸어 들어간 이번 시즌의 바지 조각들.

김민지

그레이 레깅스는 가격 미정, 벌룬 부츠는 5백17만원대로 릭 오웬스 제품.

핀스트라이프 테일러드 팬츠는 1백43만원원으로 아크네 스튜디오 제품.

와인색 테일러드 팬츠는 가격 미정, 에바 펌프스 힐은 1백35만원원으로 페라가모 제품.

로웨이스트 트랙슈트 팬츠는 1백98만원, 레이스 브리프는 66만원, 알래스카 퍼 하이 부츠는 2백88만원으로 발렌시아가 제품.

강렬한 빨간색 레더 팬츠는 가격 미정, 부츠는 4백58만원으로 에르메스 제품.

브랜드의 미학이 담긴 스티치 장식 팬츠는 가격 미정으로 메종 마르지엘라 제품.

시어한 소재의 통이 넓은 팬츠는 3백91만원으로 루이 비통 제품.

트랙슈트 팬츠, 화이트 브리프는 가격 미정, 알래스카 퍼 하이 부츠는 2백71만원으로 발렌시아가 제품.

로고 패치 장식 데님 팬츠는 가격 미정으로 마르니 제품.

그레이 핀턱 팬츠는 가격 미정, 앵클부츠는 2백6만원대로 루이 비통 제품.

포토그래퍼
박현경
어시스턴트
김수림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