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의 ‘핫’한 싱글 라이프는 계속된다

황기애

전 남친은 열애 중입니다만.

얼마전 전 남친이자 딸 레아의 공동양육자인 브래들리 쿠퍼와 지지 하디드가 지중해의 호화 요트에서 키스하는 장면이 노출되었습니다. 20살 차이의 커플은 그 어느때 보다 진지한 듯했어요. 이로써 시도때도 없이 재결합 설이 돌던 이리나 샤크의 싱글 라이프가 더욱 주목받게 되었죠. 올봄, 톰 브래디와의 짧은 연애를 끝내고 현재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이리나. 여전히 섹시하고 시크합니다. (@irinasha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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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마미 룩의 대표 주자죠. 36살의 톱 모델은 주름 디테일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블랙 라이더 부츠로 하원 룩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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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룩 또한 스타일리시합니다. 언밸런스한 디자인의 블랙 슬립 드레스를 입고 컬러풀한 뉴발란스 운동화를 신은 이리나 샤크는 앤틱한 드롭 이어링과 보헤미언풍 숄더 백으로 히피 스타일링을 선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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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학교에 상담이라도 가는 걸까요? 세상 시크한 비즈니스 우먼처럼 옷을 입고 나선 이리나. 브라운 컬러의 블라우스에 블랙 부츠컷 진을 입고 에르메스의 버클 벨트를 착용한 럭셔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가을에 참고하기 좋은 오피스 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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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면 여전히 일탈을 즐기는 핫한 싱글 라이프도 계속됩니다.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 위에 블랙 라텍스 소재의 브라 톱을 입고 퇴폐적인 매력을 드러낸 이리나 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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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브라만 입은 채 화이트 수트에 블랙 부츠를 신고 그로데스크한 표정을 지어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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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샤크의 최애 컬러, 블랙을 입은 그녀는 섹시, 시크함의 결정체죠. 지퍼 디테일의 미니 블랙 드레스를 입고 블랙 하이힐을 신은 톱 모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력을 어필합니다. 이러니 곧 새로운 사랑도 찾아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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