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을 풍부하게 담은 N°1 DE CHANEL가 제품 라인을 확장했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으로 만나는 어려 보이는 눈가.
샤넬의 N°1 DE CHANEL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철학과 환경 문제 역시 집중해 자연 유래 성분의 클린 포뮬러, 디자인 간소화, 친환경 잉크와 재활용 소재의 지속 가능한 패키지를 선보이는 차세대 홀리스틱 뷰티 라인이다. 2024년 7월, 다양한 차원의 집중 아이 케어가 가능한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을 확장했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아이 세럼은 샤넬 스킨케어의 시그니처 성분인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과 까멜리아 이스트가 풍부하게 함유돼 또렷해 보이며 매끄럽고 탄탄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듯 어려 보이는 눈가로 케어해준다. 피부 중 특히 민감한 눈가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 연약한 눈가를 보호해 주는 것은 물론 레드 까멜리아 오일 성분은 눈가의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활성 성분으로 구성된 3D 컴플렉스를 함유한 산뜻한 포뮬러는 눈가 붓기, 다크 서클, 눈가 주름까지 관리해 줘 강력한 3중 아이 케어 효과도 선사한다. 또 레드 커피 베리와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눈가에 생기를 되찾아주는 효과까지 탁월하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에 더욱 눈길이 가는 이유가 있다. 바로 샤넬 하우스 최초 쿨링 효과를 지닌 혁신적인 로테이팅 어플리케이터의 등장이다. 까멜리아의 꽃봉오리를 닮은 로테이팅 어플리케이터를 활용해 눈가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즉각적인 쿨링 효과(-1.4°C)를 경험할 수 있다.
누가 봐도 피부를 어려 보이고 탄탄하게 케어 하고 싶다면 레드 까멜리아의 강력한 생명력으로 다섯 가지 피부 노화 징후인 주름, 모공, 안색, 탄력, 피부 편안함을 개선해 주는 첫 단계 안티에이징 세럼,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아이 세럼을 함께 사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
먼저 N°1 DE CHANEL 아이 케어 제스처를 따라 아이 세럼을 발라 보자. 매일 아침과 저녁, 로테이팅 어플리케이터를 이용해 아이 세럼 적정량을 눈가 전체에 점을 찍듯 바른 뒤 눈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펴 바르는 것을 반복한다. 아이 세럼을 눈가 주름 부위를 중심으로 부드럽게 발라준 후 손가락을 사용해 미간의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눈썹을 따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그 다음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발라 흡수하는 루틴을 꾸준히 반복한다면 어린 생기로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마주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