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꾸(볼 꾸미기)’ 트렌드가 시작됐다!
여름에 유독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이 있습니다. 여름의 화창한 날씨는 색조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가장 잘 어울리죠. 특히 치크를 화사하게 물들인 귀여운 홍조 메이크업은 생기를 불어넣어 줘요. 요즘은 블러셔에 새로운 한 끗을 더하는 것이 대세! 최근 셀럽들은 치크 위에 귀여운 포인트를 얹고 있어요. 블러셔의 아이콘이죠, 트와이스 나연과 아이브 장원영은 파츠를 추가해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반짝반짝한 메이크업을 연출하는가 하면, 에스파 윈터는 밴드를 붙여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했습니다. 뉴진스 해린처럼 자연스러운 주근깨를 그려 넣으면 햇빛에 그을린 듯 자유로운 분위기가 강조되죠. 요즘식 볼 꾸미기, 도전해보고 싶다면 아래 셀럽들의 메이크업을 참고하세요!
나연
해린
장원영
윈터
전소미
홍은채
우기
- 사진
- 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