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라 허스트, 데미백
“평생을 뒤척이다가 마침내 짝꿍을 만난 지인. 그녀를 향한 애정을 담았어요. 작고 반짝이고 고운 백 안에 가득!” -김자혜, 디지털 디렉터
알라이아, 르 쾨르백
“새로운 부부의 탄생을 축하하는 자리엔 그들의 사랑을 상징하는 듯 귀여운 하트 쉐이프의 백을 메고 싶어요” -윤다희, 디지털 에디터
로에베, 히비스커스 페더 목걸이
“재미없는 하객룩은 싫어요. 사랑한다는 뜻의 ‘알로하!’를 마음껏 외쳐야 할 것만 같은 축제의 무드로 축하할래요. -장진영, 디지털 에디터
셀린느, 레오파드 스크런치
“치렁치렁한 머리를 깔끔하게 묶기에도 좋고, 손목에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하기 안성맞춤!” -정혜미, 디지털 에디터
- 디자인
- 박송이
- 어시스턴트
- 최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