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투어스), 더블유 디지털 커버

이현정, 이지형

올해 초, 두근두근 설레는 첫 만남을 선물한 TWS(투어스)가 여름의 시작과 함께 돌아왔다.

왼쪽부터 | 영재가 입은 화이트 티셔츠는 Recto, 셔츠는 Martine Rose 제품. 지훈이 입은 셔츠는 Belier, 이너는 Ber de Noir, 팬츠는 Noice 제품. 한진의 블루 셔츠는 Doublet by WWTW, 반바지는 Levi’s 제품. 도훈이 착용한 니트 톱은 Noirer, 팬츠는 Noice 제품. 경민의 이너 톱은 Ber de Noir, 셔츠는 Lemard, 데님 팬츠는 Kapital 제품. 신유의 화이트 셔츠는 System, 팬츠는 Insilience 제품.

따사로운 태양이 대지를 뜨겁게 데우기 시작하는 초여름. TWS 완전체가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코롱 & 오 드 뚜왈렛’과 함께했다. ‘코롱’은 생동감 넘치는 시트러스 노트에 묵직하고 부드러운 시더, 앰버 노트가 어우러지며 청량한 향을 발산하고, ‘오 드 뚜왈렛’은 경쾌한 무드와 관능적인 무드를 동시에 드러내며 도전을 즐기는 남성의 에너지를 표현한다. 두 가지 모두 뜨거운 태양, 신선한 바람이 공존하는 여름을 만끽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향. Chanel 제품.

포토그래퍼
장덕화
스타일리스트
이아란
헤어
배경화
메이크업
이현희
세트
전수인
어시스턴트
고희수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