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가 직접 쇼핑한 택배 언박싱!

민지가 차곡차곡 쌓아둔 택배 박스의 정체가 무엇일까요? 바로 더블유 독자들과 함께 언박싱하기 위해 가져온 그녀의 최근 쇼핑템입니다. 재고가 풀릴 때마다 한 아름 쟁여두는 물건과 멤버들이 ‘사야지’ 생각만 하고 아무도 사지 않아 그녀가 직접 산 아이템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풀 영상을 확인하세요.

박예린

디지털 에디터
박예린
촬영
티아이엠스튜디오
편집
박예린
디자인
박송이
어시스턴트
고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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