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의 실루엣 뒤로, 꼭꼭 숨어라

보일락 말락 움직임의 순간을 포착한 가방의 형상.

신지연

카프 스킨 소재가 우아함을 배가하는 백은 가격 미정으로 로로 피아나, 트롱프뢰유 기법의 드레스는 1백24만원으로 아크네 제품.

시그너처 브이 로고가 장식된 숄더백은 4백만원대로 발렌티노 가라바니, 놋 디테일의 드레스는 가격 미정으로 보테가 베네타 제품.

주름 잡힌 디자인이 특징인 백은 4백60만원으로 로에베, 드레스는 6백만원대로 알라이아 제품.

인트레치아토 위빙 기법을 사용한 오버사이즈 백은 가격 미정으로 보테가 베네타 제품.

강렬한 빨간색이 시선을 끄는 백은 4백10만원으로 알렉산더 맥퀸, 트렌치코트는 가격 미정으로 발렌시아가, 삭스와 빨간색 힐은 가격 미정으로 지방시 제품.

크리스털 자수 디테일의 버클 백, 케이프, 재킷은 모두 가격 미정으로 프라다 제품.

컬러 블록의 대비가 특징적인 백은 2백60만원, 드레스는 가격 미정으로 펜디 제품.

대담한 디자인의 핸들이 매력적인 백은 가격 미정으로 자크뮈스 제품.

램스킨 소재의 백은 4백75만원, 하늘색 톱과 스커트는 가격 미정으로 생로랑 제품.

포토그래퍼
박종원
모델
제이
헤어
홍현승
메이크업
임정인
네일
김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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