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다고 얕보지 말자. 가벼운 제형이 주는 반전 효과.
1. Sisley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아쥬 프레쉬 젤 크림
사과씨 추출물, 페르시아 아카시아 추출물이 노화 징후를 완화하는 안티에이징 크림. 산뜻한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흡수된다. 50ml, 67만원.
2. Lancome
압솔뤼 라이트 크림
퍼페추얼 로즈와 다마스크 로즈 꽃수가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더하고, 아데노신 성분이 주름을 개선한다.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이 특징. 60ml, 49만5천원.
3. Dior
디올 프레스티지 르 꽁쌍뜨레 이으
로즈 드 그랑빌 성분이 눈가 생기를 되살리고 잔주름을 눈에 띄게 완화한다. 내장된 애플리케이터로 마사지하며 바르면 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 15g, 33만원.
4. Fresh
블랙티 어드밴스드 에이지 리뉴얼 아이크림
블랙티와 람부탄 잎 추출물이 눈가에 탄력을 부여하고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는 아이크림. 마치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것처럼 가벼운 제형이 장점이다. 15ml, 10만6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