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가수 변우석!

윤다희

이클립스의 ‘소나기’가 빌보드를 뚫었다

<선재 업고 튀어> 열풍은 계속됩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드라마 속 OST ‘소나기’가 빌보드 차트에 오른 것인데요. 한국 배우가 부른 OST가 빌보드 차트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주목을 받고 있죠. 소나기가 오른 차트는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량을 토대로 순위를 정하는 차트인데요. 200위인 브루노 마스의 ‘Locked Out of Heaven’을 재치고 199위를 차지 했습니다.

이클립스의 음악 방송,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이들의 빌보드 입성 소식에 팬들은 이클립스의 활동 공지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과연 이들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요?

사진
@byeonwoo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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