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햇살 아래 샤넬과 함께한 뉴진스 민지

이현정

쏟아지는 햇살 아래 생기로 빛나야 하는 지금! 초여름 싱그러움의 아이콘, 뉴진스 민지가 샤넬의 메이크업과 함께 돌아왔다.

화이트 셔츠와 쇼츠는 Chanel 제품.

Beauty Note
건강한 광채가 돋보이는 민지의 피부는 ‘레 베쥬 쿠션‘으로 완성한 것. 깔끔하게 정돈된 피부 위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2 헬시 핑크)’으로 생기 있는 글로를 살리고,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쿨)’로 시어하게 빛나는 장밋빛 눈매를 연출했다. 립은 사랑스러운 핑크빛 립밤 ‘루쥬 코코 밤(918 마이 로즈)’으로 촉촉함을 더했다. 모두 Chanel 제품.

Beauty Note
투명하게 빛나는 눈매를 연출하기 위해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쿨)’ 섀도에서 연한 베이지 컬러를
눈매에 전체적으로 바른 뒤, 눈매를 연장하듯 눈꼬리에 핑크와 플럼 컬러를 믹스해 연하게 발랐다. 그런 다음 밝은 펄 라일락 컬러를 눈 앞머리에 포인트로 터치해 화사하면서도 또렷한 눈매 완성! 입술은 촉촉한 질감의 ‘루쥬 코코 밤(924 폴 포 미)’을
여러 번 덧발라, 자연스럽게 물든 체리 립으로 연출했다. 모두 Chanel 제품.

줄무늬 니트 후디는 Chanel 제품.

Beauty Note
보송보송 화사한 피부의 비결은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 라이트’. 샤넬에서 가장 사랑받는 제품 중 하나인 ‘복숭아 메베’가 덥고 습한 계절을 위한 세미 매트 피니시로 새롭게 선보인다. 더 가벼워진 포뮬러로 얇게 발리고,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주는 것이 장점. 메이크업의 첫 단계에 이 제품으로 피부를 산뜻하게 톤업한 뒤, ‘레 베쥬 쿠션’을 더해 온종일 자연스럽게 빛나는 헬시 글로 스킨을 완성했다. 모두 Chanel 제품.

남색 줄무늬 드레스와 귀걸이는 Chanel 제품.

Beauty Note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맑고 투명한 컬러 메이크업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이 필수. ‘레 베쥬 쿠션’으로 프레시하게 정돈한 피부에 산뜻한 바이올렛 컬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9 퍼플 에너지)’을 손끝으로 톡톡 두드려 촉촉하게 발랐다. 이때 눈 밑, 볼, 콧등, 코끝, 눈매까지 연결해 발그레하게
연출하면, 단숨에 싱그러운 생기 업! 모두 Chanel 제품.

Beauty Note
샤넬의 베스트셀러 ‘레 베쥬 쿠션’으로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톤업된 피부를 연출한 뒤,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웜)’의 베이지와 코랄 컬러를 눈두덩에 넓게 발라 부드럽고 은은하게 반짝이는 눈매를 연출했다. 아이홀에는 밝은 코랄 컬러를 한 번 더 터치해 화사한 색감을 더하고, 쌍꺼풀 라인과 눈꼬리에 브라운 컬러를 덧발라 그윽한 눈매 완성! 얼굴 외곽에서 안쪽까지 ‘레 베쥬 선 키스드 멀티 파우더(미디엄 코랄)’를 부드럽게 이어서 터치하고, 입술은 ‘루쥬 코코 밤(916 플러티 코랄)’으로 촉촉하게 마무리했다. 모두 Chanel 제품.


Chanel 레 베쥬 쿠션

재스민 추출물과 오일이 풍부하게 함유된 감각적인 포뮬러가 산뜻하게 발리면서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해주는 쿠션. 편안하게 피부를 감싸 생기 넘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15g, 10만3천원(리필 7만4천원).

Beauty Note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는 ‘레 베쥬 쿠션’으로 완성한 것.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쿨)’의 핑크와 보라 컬러로 쌍꺼풀 라인에 음영을 더한 뒤, 핑크 베이지 컬러를 눈 앞머리와 애굣살에 발라 시머한 눈매로 완성했다. 양 볼에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2 헬시 핑크)’을 넓게 두드려 바르고, 입술은 자연스러운 산뜻한 핑크 립밤
‘루쥬 코코 밤(918 마이 로즈)’을 연하게 발라 물기 어린 입술로 표현했다. 모두 Chanel 제품.

남색 줄무늬 드레스와 귀걸이는 Chanel 제품.

Beauty Note
싱그럽게 빛나는 민지의 듀이 스킨은 ‘레 베쥬 쿠션’으로 완성한 것! 바르자마자 즉각적으로 상쾌함을 선사하는 고보습 젤 포뮬러가 피부에 기분 좋은 수분감을 선사하고 가벼운 질감으로 매끄럽게 밀착돼 균일한 톤을 온종일 유지해준다. SPF 40/PA+++의 자외선 차단 효과로 여름철 강렬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것도 장점. Chanel 제품.

세일러 칼라 톱과 파스텔 블록 팬츠, 슈즈, 귀걸이는 모두 Chanel 제품.

Beauty Note
햇살을 머금은 듯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주는 ‘레 베쥬 선 키스드 멀티 파우더(미디엄 코랄)’를 발라 피부에 입체감과 광채를 더했다. 먼저 경쾌한 코랄 컬러를 얼굴 외곽에서 볼 안쪽까지 부드럽게 연결해 바르고, 브론즈 컬러를 페이스 라인 쪽에 덧발라 음영을 드리웠다. 그런 다음 밝은 베이지 컬러를 광대 위에 터치해 하이라이팅을 연출하면, 웜톤의 사랑스러운 코랄 메이크업 완성! Chanel 제품.

Beauty Note
건강한 광채로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는 ‘레 베쥬 쿠션’을 가볍게 두드려 바른 것. 눈매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웜)’의 두 가지 코랄 컬러를 믹스해 눈매를 환하게 밝히고, 부드러운 초콜릿 컬러를 쌍꺼풀 라인에 발라 깊이를 더했다. 볼에는 ‘레 베쥬 선키스드 멀티 파우더(라이트 코랄)’의 밝은 하이라이트 컬러와 따뜻한 코랄 컬러를 브러시로 믹스해 얼굴 외곽부터 사선으로 터치하고, 입술은 ‘루쥬 코코 밤(928 핑크 딜라이트, 936 칠링 핑크)’ 두 가지 컬러를 섞어 발라 내추럴한 핑크 립으로 완성했다. 모두 Chanel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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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브랜드의 협찬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포토그래퍼
안주영
스타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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