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을 위한 페이스 스티커
컬러풀한 스티커가 부담스럽다면 장원영처럼 수채화처럼 물들인 양 볼에 투명한 꽃과 크리스탈 파츠를 붙여보세요. 아이브 레이는 양갈래 헤어에 코 주변으로 투명한 스티커를 붙여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했고, 안유진은 콧등 위에 실버 톤의 크리스탈 스티커를 붙여 페스티벌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좀 더 존재감 있는 메이크업 룩을 원한다면 컬러 스티커를 활용해보세요. 카리나처럼 눈과 코 주변으로 컬러풀하면서도 다양한 형태의 스티커를 붙이는 것도 페스티벌 무드를 내는 좋은 방법! 이것 저것 붙이기 귀찮다면 최예나처럼 핑크빛 블러셔 위로 스티커 한 두개만 붙여도 좋습니다. 여자 아이들 우기는 눈 밑에 알록달록한 스티커를 붙여 귀여운 느낌을 연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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