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스트레이 키즈의 멧 갈라 레드카펫 룩
미국 현지 시간 기준 오후 6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멧 갈라의 레드카펫은 글로벌한 스타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들과 함께 자랑스러운 K-아티스트들이 올해도 멧 갈라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주인공은 멤버 전원이 함께 멧 갈라 데뷔를 한 스트레이키즈, 그리고 멧갈라 2회차 제니입니다.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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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블루 컬러의 알라이아 드레스를 착용했습니다. 작년의 소녀스러운 블랙 앤 화이트 샤넬 룩과는 다르게 한층 성숙한 룩을 선택한 모습이네요. 제니는 과감하게 드러낸 허리에 진주 체인 벨트를 스타일링 해 그의 완벽한 보디 라인을 한층 더 강조했습니다. 그는 멧 갈라 레드카펫 2회차답게 한층 여유로운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뽐냈죠.
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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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는 타미 힐피거의 룩을 입었네요.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레드, 네이비,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활용한 패션입니다. 전원 수트 룩으로 ‘왕자미’가 느껴지죠. 스트레이 키즈의 전원 멧갈라 데뷔인만큼 모든 멤버가 함께한 단체 멧 갈라 화장실 셀카.. 기다릴게요!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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