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절, 밖에서 홀짝이고 싶은 피크닉 드링크
1. Sancrispino Organic 카타라토-인졸리아 I.G.P. 카타라토와 인졸리아 품종을 블렌딩한 유기농 와인. 선명한 황금빛을 띠며 레몬향, 부드러운 질감, 상쾌한 산미가 조화를 이룬다.
2. Kukko 라이틸란 꾸꼬 필스 물과 맥아, 홉만을 사용하는 북유럽 전통 맥주 제조 방식을 따르는 핀란드의 맥주 브랜드 ‘꾸꼬’의 논알코올 맥주다. 홉의 맛이 두드러지며 부드러운 목넘김, 상쾌하게 떨어지는 쓴맛, 깊은 여운이 특징이다.
3. Vandestreek 펀하우스 크리미한 질감이 특징인 뉴잉글랜드 IPA로, 논알코올 제품이다. 한 모금 넘기면 화사한 감귤류 향기가 가득 퍼지며, IPA 특유의 쓴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4. ISH Spirits 모히또 톡 쏘는 라임, 모로코 엘 부르즈 지역에서 수확한 신선한 스피어민트 등으로 제조한 논알코올 칵테일이다. 비건 및 글루텐프리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기름진 튀김 요리, 그릴 요리 등에 곁들이기에 좋다.
5. Le Petit Pique Nique 로제 카베르네 프랑, 카베르네 소비뇽 블랑을 블렌딩한 로제와인. 블랙커런트, 라즈베리 향이
강하게 풍기며 가볍고 산뜻한 질감이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