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이 데뷔 전 아크네 스튜디오에게 받은 선물은?

윤다희

아일릿에게 Super 이끌린 아크네 스튜디오

음원 차트를 휩쓴 ‘Magnetic’과 ‘Lucky Girl Syndrome’ 등으로 데뷔 초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일릿. 아일릿은 데뷔 전, 아크네 스튜디오의 캠페인과 컬렉션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죠. 이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지 않나요?

어제 아일릿의 공식 유튜브에 런던 브이로그가 업로드 됐죠.

이 영상엔 아크네 스튜디오의 캠페인 촬영을 준비하는 아일릿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요. 설레는 여행 준비부터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까지 속속들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크네 스튜디오는 호텔 룸에 아일릿을 위해 엄청난 양의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각 멤버에게 잘 어울리는 미니 백, 머플러, 신발, 비니를 센스있게 전달했는데요. 뛸 듯이 기뻐하는 멤버들의 리액션이 사랑스럽죠.

특히 윤아와 원희는 제품을 직접 착용했습니다. 아크네 스튜디오만의 트렌디한 무드가 아일릿과 잘 어우러집니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통 큰 선물로 올 겨울엔 이 브랜드로 중무장한 아일릿을 만날 수 있겠네요.

사진
아일릿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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