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리사도 시도한 핫 걸들의 신상 헤어 트렌드
힙하다는 셀럽들은 모두 ‘이 헤어’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바로 마를린 먼로 특유의 관능적인 펌인데요. 뽀글뽀글한 펌이 히피펌과 비슷해 보이지만 히피펌의 자연스러운 느낌보다는 세팅된 듯한 무드에 가까운 헤어 스타일입니다. 제품을 사용해 윤기나는 머릿결과 탱글탱글한 컬을 완성하는 것이 포인트죠! 요즘은 마를린 먼로 헤어를 다양하게 변형하여 시도합니다. 제니처럼 긴 머리에 적용해 조금 더 무겁게 세팅하거나, 리사처럼 앞머리는 차분하게 연출해 부담스럽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하기도 하죠. 관능적이면서도 귀여운 매력의 이 펌을 요즘 식으로 소화한 셀럽은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제니
리사
고윤정
혜리
엠마 챔벌린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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