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의 이상형은 마른 사람!
오늘 새벽, 한 매체에서 트와이스의 막내 채영과 자이언티의 열애설을 보도했습니다.
지효와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의 열애설이 제기된 지 열흘만의 일이죠.
JYP엔터테인먼트와 더블랙레이블은 “두 사람이 호감 갖고 만나고 있다.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며 열애을 인정했는데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들은 한남동과 연희동 일대에서 조용히 데이트를 즐긴다고 합니다.
과거 채영은 이영지의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마른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었는데요. 채영의 이상형에 자이언티가 제법 부합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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