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의 새로운 앰버서더가 된 뉴진스의 다니엘. 그 첫 행보를 더블유와 함께합니다.
모든 것을 덜어낸, 데뷔시절을 떠오르게 만드는 다니엘의 모습은 셀린느와 시작, 처음을 의미합니다.
- 포토그래퍼
- Peter Ash Lee
- 스타일리스트
- 최유미
- 헤어
- 이혜진
- 메이크업
- 이나겸
- 어시스턴트
- 박성은
W Fashion2024.04.01
셀린느의 새로운 앰버서더가 된 뉴진스의 다니엘. 그 첫 행보를 더블유와 함께합니다.
모든 것을 덜어낸, 데뷔시절을 떠오르게 만드는 다니엘의 모습은 셀린느와 시작, 처음을 의미합니다.